스타벅스 서머레디백 스티커 품절과 입고일

★STARBUCKS★

STAY CHILL STAY PLAYFUL

2020 서머 e-프리퀀시

 

 

 

 

출처: 스타벅스코리아

 

 

 

스타벅스의 진짜 여름은 지금부터!
올해는 한층 높아진 퀄리티의 두 가지 아이템
서머체어와 서머레디백 을 준비했습니다.
⠀
당신의 여름이 더욱 즐거울 수 있도록
더욱 길어진 2020 여름 e-프리퀀시,
오늘부터 즐겨보세요.

⭐️스타벅스 서머 e-프리퀀시⭐️
✔기간 : 2020년 5월 21일 ~ 2020년 7월 22일

✔미션 음료 3잔포함
(블렌디드, 프라푸치노, 리저브 제조 음료)
총 17잔의 음료를 구매하시면 스타벅스 서머 체어 혹은
서머 레디 백(택 1, 한정수량)을 드립니다.

✔선착순 증정으로 조기 소진될 수 있습니다.

✔증정품의 사용 전 반드시 제품에 표기된
취급 시 주의사항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

 

[2020 스타벅스] 여름 프리퀀시 시작 "캠핑의자","레디백" 너무 예뻐 기절각

서머 프리퀀시가 시작된지 2~3일 밖에 안됐는데
벌써 품절 소리가 들리고 있어요.

여의도의 한 스타벅스에서는

한 고객이 음료 300잔을 시키고 

레디백17개만 챙겨서 나갔다고 하죠.

 

스타벅스의 마케팅이 이런 사회적 현상도

일으키고 있나 봐요.

 

---

이번 프리퀀시 굿즈가 역대급이라

모두들 천천히 해야지 했다가

여의도 뉴스도 있고

연이은 품절 소식에 에스프레소 14개 신공을

부리고 있나 봅니다.

 

 

 

 

출처: 스타벅스 코리아

 

 

 

 

아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 

스벅 프리퀀시에서 음료 17잔을

가장 저렴하게 가장 빨리 만들기 위한 방법이에요.

 14잔의 에스프레소(3,600원) + 미션 음료 3잔 (5,000원) 

14잔의 에스프레소를 자기한테 선물하기 하면

28잔의 에스프레소를 받을 수 있는데

저는 그렇게 까지 먹을 자신은 없어서 포기했어요.

14잔의 에스프레소를 그란데 사이즈의

텀블러에 담으면 한 번에 담을 수 있거든요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개인컵 리워드 설정을 하시면 에코 별도 쌓여서

방문 별 1개, 1만 원 이상 결재 별 5개

에코 별 14개가 적립됩니다.

 

핑크 레디 백의 경우는 오픈한 지

하루 만에 품절이 생기고

다음날 재입고가 되어도

인기가 많아서 아침에 바로바로 물건이 빠지니

품절 속도를 못 따라가고 있어요.

재입고 들어오는 날짜는 매장마다 상이해서

매장 직원도 모른다고 하더라고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본사에서 굿즈를 보내주는 거라

재입고 날짜를 알 수 없고

스타벅스는 자체 전화도 없어서

매일 출근도장을 찍는 것 밖에는

할 수가 없더라고요.

그래서 저도 교양 있게 17잔을 모으고

싶었으나 에쏘 신공을 부렸습니다.

 

 

 

실제로 보면 너무 예쁜 녹색

 

 

 

그린도 품절각이라 요즘에 구하기 어려운데 간신히 구했어요.

제가 갔을 때만 해도 몇 개 없다고 매장 직원이 속삭이셨어요.

저는 원래 그린덕후기도 하고

스타벅스 시그니처 색이라 그린을 가져왔는데

만족도 완전

 

 

 

 

 

 

손잡이와 로고에 비닐이 곱게 붙여서 있고요.

캐리어에 걸 수 있는 고무밴드도 있고 바닥에 놓을 수 있게 받침이 있어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지퍼에도 예쁜 스타벅스 로고가 음각 처리되어 있어요.

이런 디테일에 스벅 굿즈를 사랑하는 거죠.

 

 

 

 

 

 

안에는 A4 한 장 사이즈의 공간이 나와요. 

한쪽은 캐리어처럼 메쉬 처리가 되어 있어서

공간분할해서 쓰기 좋게 되어 있어요.

실제로 무게도 가벼웠어요.

 

---

그리고 이번에 새로 업데이트된 스티커

레디 백이랑 세뚜 세뚜죠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서머 베케이션 핑크 스티커인데요.

벌써 어디 놀러 가고 싶은 마음이 드릉드릉하게

만드는 여름 구성상품이었어요.

핑크 레디 백이랑 하면 딱 좋을 스티커죠.

 

레디 백과 스티커가 준비되어 있는데

우린 어디 못 가고 집에서 홈캠 핑을 해야 하나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그리고 기본 스타벅스 스티커

이거는 그린과 찰떡일 것 같아요.

실제로는 이 그린 스티커가 더 인기가 많대요.

스타벅스 오리지널 느낌이 나서라고요

 

이 스티커는 품절 시 재입고가 안된다고 하셔서

스티커 먼저 구입해 놓으신 분들도 많더라고요.

개당 11,000원에 구매 가능해요.

/

지난번에 프리퀀시 굿즈가 품절이 많이 돼서

본사에서도 물량을 많이 공수해놨다고 하네요.

그래서 당분간은 품절되어도 재입고가 될 예정입니다.

레디 백의 인기가 높아서

체어 같은 경우는 물량이 충분히 있더라고요.

 

프리퀀시 성공하셔서 예쁜 굿즈들 타세요

스타벅스 마케팅에 늘 당하지만

실물이 더 예뻐요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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